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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stash란 변경사항을 임시로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커밋을 하기에는 너무 경미한 변경이나 갑작스러운 핫픽스 요청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브랜치를 변경해야하는 경우 커밋 대신에 임시로 저장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브랜치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전제 조건은 Index Storage의 데이터를 비워야 한다. 즉 커밋을 하거나 stash를 이용해 저장을 해야만 하는데 많은 변경의 경우 커밋을 진행하고 아니라면 stash를 하는 방향을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1. git stash 하던 작업을 임시로 저장한다. 2.git stash list stash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3.git stash apply stash 했던 작업을 가져온다. 4.git stash pop 가장 최근..

코딩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형변환이 필요한데 저는 NSData를 NSString으로 변환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NSData로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NSString으로 변환하여 출력하여 확인이 가능하고, 문자를 비교하기 위해 변환하였습니당! 1. NSString -> NSData로 변환하기 NSData *myData = [myStr dataUsingEncoding:NSUTF8StringEncoding]; 내가 변환하고자 하는 NSString을 위 코드에서 myStr에 해당하는 부분에 넣어줍니다! 2. NSData -> NSString로 변환하기 NSString *myStr = [[NSString alloc] initWithData:myData encoding:NSUTF8StringEncoding]; 동일..

swift로 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너무 많지만 저처럼 꼭 objc로 JSON파싱을 해야하는 경우.. ㅠㅠ 저는 이 JSON Parsing을 왜 사용하게 되었냐면, 아이디 찾기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일치하는 휴대폰번호에 해당하는 사용자의 정보를 서버에서 찾아 받아오는 과정에서 페이지에 나타난 json을 저장해서 일치하는 아이디를 찾아 화면에 나타내 주어야 하는 기능에서 사용하게 되었씁니당! NSData *jsonData = [yourString dataUsingEncoding:NSUnicodeStringEncoding]; NSError *err = nil; 먼저, 위에 형태에서 바꿔주어야 하는 부분은 yourString이라고 적힌 부분인데, yourString에는 제가 받아온 정보를 NSString형태..

작년에는 연구실에 들어갔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를 세웠던것 같지는 않다. 그냥 연구실 생활을 열심히 하는것이 다였던것 같다. 그러나 계획을 딱히 세운것은 아니지만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사람들을 경험하고, 나에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특히 부족한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알게된 후회를 보완하고자 이번해에는 어느정도의 목표와 버킷리스트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가장먼저 올해의 전체적 목표의 주제는 '도전'이다. 작년에 많이 느꼈던것 중 하나는 내가 무언가를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이런 도전을 할 때 나에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감정은 부담이 컸고, 그 때문에 쉽게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계획을 세웠으나 2022년이 되고 14일이나 지났는데 정작 제대로 하고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계속 하고 있긴 하지만 그 결과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라는 생각에 이런 것들을 모두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노션에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볼 일이 없기도 하고 나만 보기 때문에 너무 간략하게 적거나 날짜가 남지 않기도 해서 내가 꼬박꼬박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져 앞으로 배우게 되는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하고자 한다! 열심히 해볼것이다 헝헝헝